틸다에오셔서 공동 전자렌지 사용이 불편하시다는 이야기를 듣고
각방 전자렌지를 설치하였습니다.
위생적인 부분과 아이들 전자파 문제가 걱정되서 여태 망설였는데요.
틸다에서 조금 더 신경써서 청소하고 쓰실때만 전원을 넣어두면 되지않을까 합니다.
지내시는 동안 조금 더 편하게 지내셨음 좋겠다는 틸다의 마음입니다.
늘 찾아주시고 격려와 아낌없는 애정 쏟아주시는 틸다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.
방문해주시고 또다시 재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오실때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달라지는 틸다로 기억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.
오늘도 제주도는 선선한 바람과 온통 푸른 초록이 가득합니다.
어서들 오세요^^